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코로나발 긴급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인해 공인중개사 합습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 부동산 급매 및 경매물건 급증 전망에 발맞춰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후 창업 또는 취업, 재테크를 준비하려는 사람 등에게 도움을 주고자 열렸다.
경록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본 이벤트 관련 배너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시 5만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 받으며, 이 포인트를 사용해 역대 최대 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한 정답률 높은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전 세계적 불황으로 인해 부동산 급매 및 경매물건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될 수 있는 이 시점에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 창업이나 취업, 재테크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이 같은 선견지명을 갖고 경록에서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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