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설립 후 첫 행보’ 알리, 22일 첫 CCM EP 앨범 ‘나그네의 양식’ 발매

입력 2020-07-22 07:53  




가수 알리(ALi)가 첫 CCM 앨범을 발표한다.

알리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CCM EP 앨범 ‘나그네의 양식’을 발매한다.

최근 소속사 소울스팅을 설립하고 그동안의 행보와는 다른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알리는 그 첫걸음을 CCM EP 앨범으로 포문을 연다.

‘나그네의 양식’에는 총 6트랙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인 ‘나그네의 양식’이다. 1989년도에 작곡가 이건용이 해석한 곡으로, 강화성의 편곡으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성공회 성가를 세련되게 재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알리의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따뜻하게 담아낸 곡 ‘예배합니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와 소속사 소울스팅 식구들이 코러스에 참여하며 특별함을 더한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감성 보컬 CCM 가수 소향이 듀엣으로 참여한 마지막 트랙 ‘회로’까지 다양한 곡이 담겼다.

그중 결국 돌고 돌아 소중하게 생각하는 본향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은 ‘회로’는 알리가 회사를 설립하며 개인적으로 했던 신앙의 다짐을 담은 곡으로, 새로운 회사에서 내는 첫 앨범을 CCM 앨범으로 제작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내 말은 공허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저는 전달자일 뿐입니다”라는 알리의 진심 어린 고백이 앨범을 향한 대중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알리의 첫 CCM EP ‘나그네의 양식’의 실물 앨범은 22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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