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포스 작렬하는 카운터 4인 위엄

입력 2020-10-19 13: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OCN 하반기 기대작 ‘경이로운 소문’이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해 기대 지수를 상승시킨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2020년 11월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이 19일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의 강렬한 포스와 다이내믹한 카운터 액션이 담긴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들과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경이로운 능력으로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다음 인기 웹툰 ‘경이로운 소문’(글/그림 장이)은 별점 10점 만점과 조회수 6,500만을 돌파하며 레전드 ‘인생 웹툰’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에 출연작마다 작품성과 흥행성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과 꿀잼 보장 원작의 만남만으로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첫 번째 세로 포스터는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이 근무하는 언니네 국숫집을 배경으로 카운터 4인의 은밀한 007 작전 개시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마치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카운터 4인의 활약과 ‘경이로운 소문’만의 웅장한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국수집 문 닫아라! 악귀 잡으러 가자”라는 카피는 ‘경이로운 소문’만의 판타지 세계관을 드러낸다. 평소에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국숫집 직원으로, 알고 보면 지상의 악귀를 퇴치하는 카운터로 활약하는 반전 가득한 이중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앞으로 네 카운터가 펼칠 스토리와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두 번째 가로 포스터 속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뚫고 나올 듯 다이내믹한 카운터 액션을 보여주는 4인의 모습인 것. 특히 짐승 같은 촉과 경이로운 능력으로 어떤 임무든 완수하는 프로페셔널한 실력자들인 만큼 예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카운터의 매력을 살려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2020년 11월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