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 개막…금융대상에 신한은행 [GF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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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8 16:19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 개막…금융대상에 신한은행 [GFE 2020]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 2020(GFE 2020)`가 오늘(28일) `2020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성민모 금융투자협회 전무, ,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과 국내 주요 금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6번째를 맞은 `2020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의 영예는 신한은행에게 돌아갔다.
종합대상에 이어 23개 부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은 IBK기업은행이 차지했다.
이어 은행연합회장상은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우리은행이 수상했고, 생명보험협회장상은 한화생명과 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받았다.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삼성화재가 손해보험협회장상을 삼성증권과 KB증권, 미래애셋대우가 금융투자협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계속해서 신한카드와 국민카드가 여신금융협회장상을 웰컴저축은행과 오케이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제TV 사장상에는 하나은행과 미래에셋생명, D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별도로 마련된 공로상은 입법활동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의 혁신 성장에 기여한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에게 돌아갔다.
이번 금융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정식 연세대학교 교수는 "올해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가운데 금융업계는 건전성 유지하면서 경쟁력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며, "혁신금융과 금융소비자 보호 서민금융 사회공헌 15개 분야에서 엄중한 심사 거쳐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은 "코로나19 어려움 장기화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실적을 선방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했다.
동시에 "최근 마무리된 국정감사에서 사모펀드 사태 관련해서 지적과 질타도 있었다"며, "이번 사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사태 수습과 방지 국민적 금융신뢰 만들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첨언했다.
이봉구 한국경제TV 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는 우리 금융업계의 열정과 열의를 새삼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했다.
이어 금융권에 "독창적인 금융 서비스 발굴에 나서는 등 K-방역에 버금갈 K-금융이라는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금융 선진국 대한민국이 머지않았다는 믿음과 기대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언택트시대, 새로운 `부`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 2020`은 30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투자전략 초청강연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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