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도 본 공인중개사 시험…34만명 몰려 역대 최다

입력 2020-10-31 17: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치러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지난해(29만8천227명)보다 약 5만 명이 늘어난 34만3천76명으로 집계됐다.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실제 응시자는 오후 4시 기준 22만7천186명으로, 응시율은 약 66.2%다.
한편, 올해는 1972년생 개그맨 서경석 씨도 시험에 응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