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요리에 "반칙이다" 셰프들 아우성 친 이유는?

입력 2020-11-06 23:47  


셰프들이 홍석천의 요리에 돌직구를 날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주년 특집 라면전쟁 마지막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1대 1 데스매치 라면 요리 대결에서는 오윤아와 홍석천이 나섰다. 오윤아는 멍텅구리라면, 홍석천은 사와디캅바지락술찜라면을 요리했다.
홍석천이 요리하는 모습을 본 유현수 셰프는 “바지락을 저렇게 많이 넣고 맛이 안 나면 반칙”이라고 일갈했다.
이연복 셰프 또한 “지금 홍석천은 맛있는 거 다 넣었다”고 말했다. 유현수 셰프도 다시 “동남아시아에 맛있는 건 다 넣었다. 저기다가”라고 거들었다.
이어 이연복 셰프가 “굴소스, 피시소스, 버터. 저거 맛없으면 진짜 감옥 간다”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나 이래서 심사위원들 너무 싫어. 너무 고수들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