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한의원,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하는 이든아이빌 한방진료 지원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의료?보건 분야에 쏠리는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하늘마음한의원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아 및 청소년들이 꾸준하고 한방진료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이든아이빌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무료 한방진료를 지원하면서 ‘이든아이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올해 청명한 가늘 하늘 속에서도 변함없이 한방진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이전처럼 대면 한방진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그간 이어왔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하늘마음한의원은 지역민을 위한 특별 건강강좌, 전국 12개 어린이집 건강검진 주치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안전을 고려하여 일시적으로 지원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여러 방편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힘써온 하늘마음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그간 이어온 한방진료 지원 또한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