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브랜드 ``SW19``의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류이서 전진 커플이 사용한 향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SW19``은 윔블던 지역의 우편주소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윔블던의 초록빛 싱그러움을 6am & 3pm 2가지 종류의 향수에 담았다고 밝혔다.
류이서가 사용한 향수 ``6am``의 조향사는 Ali·nor Massenet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 재즈클럽, 펜할리곤스 - 클레데스틴 클라라, 메모 파리 - 이탈리안 레더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 브랜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W19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긴 유저 중 5명을 선정해 향수 본품 50ml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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