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8.70
0.21%)
코스닥
915.20
(4.36
0.4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강우 아내 한무영, 미모 어떻길래…"한혜진보다 예뻐"

입력 2020-12-14 17:46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김강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올해로 결혼 11년차라는 김강우는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한무영 씨는 배우 한혜진의 첫째 언니이다. 이에 신동엽은 "처가가 딸만 셋인데, 아내 한무영과 처제 한혜진을 포함해 세 자매 중 누가 가장 미인이냐"고 물었고, 김강우는 "내 대답은 하나다. 첫째 딸(한무영)이다. 나머지 두 사람이 공동 2위"라고 즉답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면에 뜬 사진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세 자매의 미모가 눈에 띄었다. 배우인 한혜진은 물론, 한무영 씨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김강우는 한무영 씨를 처음 만난 순간에 대해 "어떤 여자 분이 걸어오고 계셨는데, 너무 예뻤다. 후광이 있고, 제 이상형이었다"면서 "제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 홀린 듯이 뽀뽀를 하게 됐다"고 불붙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올해 결혼 11주년을 맞았다는 그는 "40~50년 같이 사는 분들 보면 어떻게 `평생을 같이 살지?` 싶었는데 나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거듭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한무영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SBS 캡처 화면)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