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구미, 노캐디 골프장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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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28 10:40   수정 2020-12-28 11:37

골프존카운티 구미, 노캐디 골프장으로 개편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는 골프존카운티 구미를 국내 유일의 1, 2, 3부 전 티타임 노캐디 골프장으로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17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뉴딘그룹의 계열사다.

현재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경북 구미시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드라이빙 레인지 97타석을 갖춘 골프 연습장까지 마련돼 있는 곳이다.

특히 이번에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내장객에게 캐디피 절감은 물론 골퍼의 셀프 거리 측정과 코스 공략을 통한 실력 상승 도모 등 더욱 자유롭고 편리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티타임을 노캐디로 탈바꿈했다.

골프장 개편 이후, 2021년 내장객 중 반기별 15회 이상 방문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셀프 라이선스를 발급하며 해당 라이선스 소지자가 골프장을 내장할 시 셀프 키트 등도 함께 지급해 내장객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골프장 이용 서비스의 효율성은 높인 노캐디 골프장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캐디 골프장 도입에 앞서 무엇보다 고객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카트 운행 시 급커브 구간 또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카트로 신설, 코스 내 안전시설을 강화했고 스타트 광장에는 마샬 부스를 설치해 보다 신속한 고객 응대는 물론 코스 내 마샬 직원이 상주하며 원활한 진행과 운영으로 약속된 셀프라운드 시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힘썼다.

또 내년 2월까지는 야간 조명 전면 LED 교체, 락커장, 화장실 등 대대적인 내부 시설 개선 작업에 착수해 야간 라운드 시 낮은 조도로 인한 물품 분실을 방지하고 골퍼들에게 안전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골프장 리뉴얼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내년 1월에 스마트 식당도 오픈할 예정이다.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키오스크와 태블릿PC를 통한 무인 주문 및 호출 서비스를 구축하고 새롭게 신설될 다이닝 코트에 구역별로 서빙과 퇴식 로봇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야외 라운드 시 이용 가능한 카트 스루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내장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식당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상무는 “골프존카운티 구미에서 전 시간대 노캐디 운영 방식을 도입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자유롭고 안전한 라운드를 누리실 수 있도록 골프장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며 “골프존카운티 구미에서 골프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셀프라운드가 가진 매력을 느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골퍼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건강한 골프장 문화를 구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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