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1월 14일부터 객실을 일일 기준 요금의 50% 할인 제공하는 ‘한정 특가’를 1000객실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한정 특가’는 멀리 떠날 수 없어 새해맞이 여행도 포기해야만 하는 고객들이 도심 속 특급 호텔에 머물며 아늑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뿐만 아니라 1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투숙에 적용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설 휴가, 벚꽃 피는 봄의 피크닉, 5월 가정의 달의 가족 휴가까지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계획할 수 있다.
투숙객에게는 럭셔리 브랜드 발망의 욕실 어메니티,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무료 와이파이 이용 등의 풍성한 혜택 또한 제공된다. 실내 시설 이용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예약 시 전액 선결제 필수이고, 변경,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며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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