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케인메이트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1한국모바일브랜드대상 "공유 전동킥보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한국모바일브랜드대상은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모바일 산업에 기여한 기업에게 한국브랜드대상이 수여하는 상이다.
공유경제의 발전으로 공유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 중에 있으며 환경오염, 교통체증 등의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머케인메이트는 전동킥보드를 앱을 통해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외에 배치되어 있는 킥보드를 앱을 통해 대여하고, 반납 구역 내에 반납하여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주변에 있는 킥보드 위치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전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통해 보다 정확한 위치를 제공한다.
또한, 소리내기 기능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킥보드 위치를 쉽게 확인 가능하다. 이용 중 안전을 위해 일시 잠금, 소리내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문제 발생 시 앱 자체에 바로 문의가 가능하여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퍼스널모빌리티 제조사 (주)머케인에 의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머케인메이트 공유 전동킥보드는 제품의 차별화된 완성도로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를 타지 않는 안전한 창업 아이템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주)머케인의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부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공유 전동킥보드와 같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주)머케인의 IOT 사업부 역시 공유 전동킥보드와 함께 IOT 플랫폼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할 예정이다.
한국모바일브랜드대상은 "머케인메이트는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기업이 되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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