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여성 난임 진단비·치료비 배타적사용권 획득

장슬기 기자

입력 2021-02-09 09: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G손해보험이 여성 난임 리스크 보장과 관련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MG손보는 업계 유일의 ▲여성 난임 진단비 ▲여성 난임 치료비 담보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MG손보는 해당 담보에 대해 향후 6개월 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난임 인구 증가에 반해 난임 치료비에 대한 민간 보험사의 보장은 거의 없었다.

MG손보는 이에 착안해 신위험률 개발로 국가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난임 관련 담보들을 `무배당 스마트 건강종합보험`에 탑재했다.

여성 난임 진단비 담보는 난임검사에서 여성난임질병으로 진단 시 가입금액을 최초 1회 보장하며, 여성 난임 치료비는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시험관) 시 급여항목에 대해 각각 최초 1회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20세부터 40세 미혼여성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