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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저평가된 유망 중소기술주 10곳"

입력 2021-06-14 10:17   수정 2021-06-14 10:26

(출처 = 로이터)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저평가된 중소 기술주 10곳을 선정했다.

13일(현지 시각)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몇몇 기업들이 유명한 대형 기술주들보다 더 싸게 거래되고 있으며 품질도 높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기술주가 사상 최고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증시 전략가들은 중소 기술주들이 대형 기술주들에 비해 저평가 됐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재개와 반도체 부족 등의 수혜를 받는 몇가지 기술주들을 소개했는데 선정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 반도체 기업 (테라딘·코보·노바메저링인스트루먼트)
가장 먼저 세계 최대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체 `테라딘(Teradyne)`이 꼽혔다. 분석가들은 테라딘이 만드는 5G 반도체칩은 스마트폰의 필수 구성 요소이며 주고객인 애플의 장기적인 수요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무선주파수(RF) 칩 개발업체 코보(Qorvo)와 반도체 측정장비업체 노바메저링인스트루먼트(Nova Measuring Instruments)도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꼽았다. 분석가들은 이들 반도체 업체들의 연간 성장률이 긍정일 것으로 전망했다.

▲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 (아발라라·콘센트릭스·테라데이타·뉴타닉스)
한편 전자상거래 분야의 성장과, 금융 업계 진출 등에 힘입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는데,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가들은 납세 자동화 소프트웨어 회사 아발라라(Avalara)가 고객사 유지율이 높기 때문에 확실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장기 투자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콜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맞춤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는 콘센트릭스(Concentrix)도 추천주로 선정했는데, 신흥국 시장에서 고객사들과의 관계가 돈독해 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데이터 분석 기업 테라데이타(Teradata)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Nutanix) 추천했다.

▲ 인터넷 및 미디어 기업 (매치그룹·브이룸·카바나)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가들은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미디어 관련주 세 곳을 꼽았는데 이들 기업은 영구적인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첫 번째는 세계 최대 데이팅앱 틴더(Tinder)를 운영하는 `매치그룹(Match Group)`으로 코로나19 백신 유통이 지속되면서 경제 재개가 가속화 될수록 주가가 계속해서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석가들은 매치그룹의 효율적인 시장 전략과 제품 전문성, 신규 고객 확보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온라인 중고차거래업체 브이룸(Vroom)과 카바나(Carvana)를 추천했는데 최근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와 중고차 가격이 급등했고, 특히 미국인들이 정부의 재정 지원금을 자동차 구매에 사용할 것으로 보고 이들 기업이 향후 더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브이룸은 올해 세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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