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송승헌-이하나, 본격 서커스맨 사냥 나선다

입력 2021-07-09 08:40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를 중심으로 한 비모도 골든타임팀이 서커스맨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 측이 7-8회 방송에 앞서 9일(금) 비모도 골든타임팀과 서커스맨의 숨막히는 심리전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폭풍 전개가 펼쳐질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서커스맨의 정체가 다중인격 남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서커스맨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다중인격이 첫 공개된 가운데 서커스맨은 한 사람 안에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듯 날 서고 예민한 여자 목소리와 굵고 차분한 남성 목소리를 구사,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선사한 그의 정체가 궁금증을 높인 상황.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형사 데릭 조(송승헌 분)와 센터장 강권주(이하나 분)는 서커스맨 잡기에 심혈을 쏟고 있다. 두 사람은 요원 한우주(강승윤 분)의 노트북으로 서커스맨에게 거부할 수 없는 미끼를 던질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한우주의 활약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골든타임팀 팬카페 운영자라는 이색 이력의 소유자인 한우주는 남다른 K-커뮤니티 서치 능력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비모도 골든타임팀에 합류한 인재. 특히 피해자의 SNS를 통해 서커스맨이 연쇄살인사건 피해자들과 서커스 삐에로 게임에서 만난 정황을 확보하는 등 서커스맨 단서 찾기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과연 한우주가 다시 한번 희대의 연쇄살인마 서커스맨을 잡기 위한 히든카드가 될지 나아가 서커스맨은 비모도 골든타임이 던진 미끼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비모도 골든타임팀이 서커스맨을 잡기 위해 그가 먹잇감을 물색하는 서커스 삐에로 게임 커뮤니티에 접근할 것”이라면서 “시청자들의 등줄기에 땀을 맺히게 할 비모도 골든타임팀과 서커스맨의 격돌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보이스4’ 7회는 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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