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1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300여개 관계사가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화그룹은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과 수소 사업을 진행 중인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첨단소재 부문, 그리고 한화파워시스템과 한화임팩트도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미국과 독일, 영국,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태양광 솔루션과 그린수소 생산 압축 운반 공급 등의 밸류체인에 대한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박원 한화큐셀 홍보파트장은 "제로 에너지 홈이란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에너지 독립을 실현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개념"이라면서 "한화큐셀의 자체 에너지 관리 플랫폼인 커맨드(Q.OMMAND)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발전량과 충전량, 총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300여개 관계사가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화그룹은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과 수소 사업을 진행 중인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첨단소재 부문, 그리고 한화파워시스템과 한화임팩트도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미국과 독일, 영국,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태양광 솔루션과 그린수소 생산 압축 운반 공급 등의 밸류체인에 대한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박원 한화큐셀 홍보파트장은 "제로 에너지 홈이란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에너지 독립을 실현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개념"이라면서 "한화큐셀의 자체 에너지 관리 플랫폼인 커맨드(Q.OMMAND)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발전량과 충전량, 총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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