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드코로나 시작한 11월…엔터주 '강세'

입력 2021-11-01 09:18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전환되는 위드코로나의 영향으로 엔터테인먼트주들이 강세다.
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기준 큐브엔터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59%(1,000원) 오른 1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IHQ(3.78%), 하이브(2.99%), 바른손(2.97%), 삼화네트웍스(2.94%), 판타지오(2.83%), 팬엔터테인먼트(2.66%), 에프엔씨엔터(2.48%), JYP Ent.(2.48%), 갤럭시아에스엠(2.285), 에스엠(2.05%), 키이스트(1.99%), 아이오케이(1.19%), NEW(1.17%), 와이지엔터테인먼트(0.85%) 등도 강세다.
한국형 위드코로나인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가 시작되는 11월의 첫날을 맞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엔터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3단계 이행계획`에 따라 이날부터 1단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