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원x영지 커밍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티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이영지는 가녀린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다이어트 성공을 알렸다.
이영지는 앞서 10kg 감량에 성공했으나 요요를 겪은 바 있다.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영지는 최근 5주 만에 5.5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지는 지난 10월 박재범과 함께한 싱글 `낮 밤`을 발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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