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가계부채 리스크 선제적 관리 지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1-03 11:13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가계부채 리스크 선제적 관리 지원"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오늘(3일)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지원을 통해 저축은행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거치는 과정에 불가피하게 가계부채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진단하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과 서민경제에 다시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은 조금 더 늦어질 수 있겠지만 우리는 지금과 같이 희망을 놓지 않고 인내하며 다음을 향한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선 "디지털뱅킹에 대한 투자확대와 웹뱅킹서비스, 미니뱅킹서비스 구축을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업계의 제도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회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저축은행법과 소송촉진특례법의 조속 처리추진, 인수합병 규제 개선, 외부감사인 수검주기 개선, 높아지는 대출규제 대응 등 저축은행 관련 규제를 현실화해 경영여건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방중소형 저축은행의 영업역량 확충을 지원하고, 민원시스템 전면 개선 등 금융소비자 친화적·맞춤형 금융환경 조성을 통해 업계 전반적인 성장을 유도, 업계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2022년은 저축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라며 "꽃을 따 대중에게 보인다는 `염화시중(拈華示衆)`이라는 말처럼 지난 50년을 거울삼아 새로운 50년을 열어가면서 어려움에 지친 서민들에 대한 공감과 소통, 실천을 통해 서민금융의 본질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