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박소담, 원톱도 통했다…짜릿한 액션까지 '완벽 소화'

입력 2022-01-20 08:10  




배우 박소담이 ‘특송’을 통해 저력을 발휘했다.

박소담은 지난 12 일 개봉한 영화 ‘특송’에서 은하 역을 맡아 활약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인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 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은 작품이다.

‘특송’에서 박소담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로 나서며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소담은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은 물론, 타격감 넘치는 맨 몸 액션 등을 펼치며 액션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점차적으로 서원(정현준 분)에게 마음을 여는 은하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진가를 입증했다. 더불어 박소담은 능동적인 모습의 은하를 통해 출구 없는 ‘걸크러시’ 매력까지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소담의 활약에 힘입어 ‘특송’은 개봉 첫 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에 오르고, CGV 골든에그 지수 93%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송’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