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이하=루저"…래퍼 창모, 막말 논란 사과

입력 2022-02-08 17: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래퍼 창모가 논란이 된 SNS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8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저께 그 인스타 스토리는 최근 악성, 비방, 조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평소보다 더 받던 와중 그들한테 화가 나서 게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 동기나 의도, 대상을 떠나 나 스스로도 감정에 치우쳐 공개적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해를 살 발언 및 반응을 한 것에 대해 마음이 계속 불편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소중한 팬분들과 여러분들이 나 때문에 기분이 안 좋으셨을 것 같아 이틀 내내 마음에 걸렸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창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저 XX들 특: 180 이하 돈 못 범"이라는 글을 남겼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해당 스토리를 삭제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