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남자, 미래형 세탁소 브랜드 '스웨덴런드리' 선보여

입력 2022-09-19 09:16   수정 2022-09-19 15:09


빨래하는 남자가 21세기 미래형 세탁소 `스웨덴런드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IOT기반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 850여개 매장 및 친환경 런드리 멀티플렉스 `어반런드렛` 그리고, 세탁소 및 빨래방 전용 핀테크 어플리케이션 `워시앤페이` 등의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주)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서 이번엔 미래형 세탁소까지 직접 론칭한 것이다.

이번 `스웨덴런드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웻클리닝 전문 세탁소이다. 미래형 세탁공간답게 고객이 직접 체험하는 셀프세탁시설, 건조기, 음료자판기, 굿즈 자동판매기 등을 갖췄다. 특별히 웻클리닝 시설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 `웻클리너`(물세탁전문가)라 불리우는 상주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으로, 별도로 맡겨진 의류나 침구류, 운동화 등의 세탁이 진행된다. 초음파 세탁시설, 항균 건조실도 구비되어 있어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미래형 세탁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웻클리닝 시설을 갖춘것은 기존 세탁소/세탁편의점들이 건강과 환경에 치명적인 드라이클리닝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서이다. 드라이클리닝 기법은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발생시켜 피부나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 흡수될 수 있고, 장시간 노출되면 말초신경장애, 시력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 반대로 웻클리닝 공법은 건강과 환경보호는 물론 전용 세탁장비와 생분해성 특수세제 사용으로 옷감 수축이나 마찰을 줄여 세탁물을 보호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빨래하는 남자, 서경노 대표는 "웻클리닝 전용 세탁시설의 제조사 일렉트로룩스 본사의 위치 그리고, 자연친화적이고 안전을 중요시하는 나라가 스웨덴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브랜드를 `스웨덴런드리`라 지었다"며 "21세기 미래형 세탁소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폐점이 속출하고 있는 기존 세탁소들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웻클리너`라 불리우는 직업군을 만들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웨덴런드리` 1호점인 종로 운종가점은 론칭 기념으로 다양한 세탁코스의 할인 이벤트와 매일 선착순 고객에게 세탁물 전용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9월 내내 진행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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