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자산운용이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해외펀드를 활용한 퇴직연금 투자 이벤트를 진행하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은 오는 연말까지 `피델리티, 해외 연금펀드의 기준을 세웁니다`라는 메시지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2030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투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달 13일까지 피델리티를 쉽게 연상할 수 있는 가상 인물인 직장인 ‘피대리’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해외펀드로 퇴직연금에 투자하는 방법 속 숨은 그림을 찾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등 쿠폰을 제공한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권준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올바르게 투자할 수 있는 정보와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좋은 상품을 운용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퇴직연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은 올바르게 투자에 접근하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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