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서울강남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는 오는 9월 30일까지 무제한 하이볼 프로모션인 ‘하이! 보코’를 선보인다.
여름과 어울리는 5종의 하이볼과 2022년 아마리오의 최고 인기 메뉴였던 보코 수제 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하이볼과 어울리는 4가지의 페어링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아마리오의 이재범 믹솔로지트가 직접 개발하고 엄선한 하이볼 메뉴에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새콤달콤한 유자 하이볼을 비롯해 히비스커스 차를 이용한 히-피스코-스 하이볼, 허브 딜을 넣어 청량함을 더한 딜 하이볼과 중국의 8대 명주로 꼽히는 양하대곡을 이용한 양부차 하이볼 그리고 프랑스의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라벨5를 넣은 스카치 하이볼까지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하이볼과 함께 즐기기 좋은 페어링 메뉴에는 치즈 크래커, 올리브가 포함된 부티크 모듬치즈 플래터와 스파이시 떡볶이, 순살 팝콘 치킨과 프렌치 프라이 그리고 아마리오의 인기 신메뉴인 유자에 절인 토마토와 돼지 옆구리살 요리가 포함된다.
이번 ‘하이! 보코’ 프로모션을 위해 보코서울강남에서는 도산대로의 나이트뷰가 일품인 야외 테라스에서 스페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JTBC ‘팬텀싱어’의 쑥대머리로 알려진 보컬 오치영이 속한 3인조 보이스 그룹 세자전거가 자신들의 색깔로 편곡한 인기 가요와 팝을 관객들과 소통하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후 행운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석한 고객들에게 식사권과 와인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보코의 서머 버스킹 공연은 오는 7월 21일과 8월 11일 진행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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