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7번가피자가 방송인 유재석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온가족이 즐기는 건강한 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전속모델 유재석은 신뢰와 정직, 성실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통해 많은 고객으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방송인으로, 이러한 이미지가 부합하여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식앱 첫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 최대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로지 공식앱에만 적용되는 이벤트이며 상세내용은 공식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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