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리자니 '찜찜'…"구청으로 들고 오세요"

입력 2024-02-23 10:45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과 지역 내 기업의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휴대전화 등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으로, 저장된 개인정보나 중요 문서 등의 유출 위험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파기 작업 중 폐기 대상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파기 장비 내 영상장비를 통해 신청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과 지역 내 기업은 도봉구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개인정보 등이 담긴 저장매체를 따로 분리해서 가져와야 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서비스로 구민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