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나타난 바바리맨…정체는 현직 소방관

입력 2024-03-04 11:36  




현직 소방관이 술에 취한 채 도심 한복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공연음란 혐의로 서부소방서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17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바지를 벗어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그는 여성 보행자들 앞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부소방서는 경찰로부터 기관 통보를 받으면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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