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얼라이언스, 금융 콘텐츠 구독서비스 ‘어스’ 론칭

입력 2024-04-05 14:36  


금융 전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 중인 어스얼라이언스가 금융 콘텐츠 구독서비스인 ‘어스(US), 이하 어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 전문 크리에이터를 구독하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전문 콘텐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어스’는 검증된 금융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국내 유일의 금융 마스터 전용 플랫폼이다. 또한 마스터들의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전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강연, 마스터들의 일상이야기 등 구독자와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주식, 코인까지 불법 리딩방, 사칭방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어스 플랫폼을 통해 금융 전문가들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기본기와 인사이트를 기르며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체슬리 투자자문의 박세익 전무는 유튜브 채널 ‘달란트 투자’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이 여전히 리딩방, 사칭방으로 피해를 보는 이유는 믿고 따라갈 수 있는 금융전문가들의 공식 채널이 없기 때문”이라며, 어스얼라이언스와의 협업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어스(US)’ 서비스는 김영익 교수, 홍춘욱 박사, 박세익 전무 등 금융 전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홍익희 교수, 강환국 작가, 서재형 대표 역시 론칭을 앞두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스(US)’ 서비스는 웹 버전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어스’ 검색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