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20대 커플 앞 바지 내린 만취 60대

입력 2024-05-06 14:55  



술에 취한 채 길가는 커플에게 다가가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공연음란과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거리에서 20대 커플을 향해 바지를 내리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음란행위를 제지하던 2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도 조사됐다.

검거 당시 A 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임의동행했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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