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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선물, 4.6%대 상승…11년래 최고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입력 2024-05-20 08:08   수정 2024-05-20 08:22

    - 중국 제조업 회복 신호에 국제유가 상승
    - 은선물 11년 만에 최고치 도달
    - 대마초 비범죄화 전망에 대마초 ETF 주목



    지난 금요일, 주요 증시 지수와 ETF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특히 에너지 ETF가 선전한 반면 반도체 ETF는 부진했습니다.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와 원유 수요 상승 예측, 달러화 약세로 인해 국제유가와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주요 곡물선물은 혼조세를 보였고, 금속 선물 대부분은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은 선물은 상당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대마초 관련 ETF는 전일 급등 후 하락세를 보였으나, 바이든 대통령의 대마초 저위험 약물 재분류 제안으로 중장기적으로 호조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보화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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