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오른 1,471원에 출발함. 그러나 개장 이후 달러 가치 하락으로 내림세로 전환하였고, 1466원대에서 마감함.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지만, 상호관세가 미국 경제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며 달러 가치가 하락함. - 코스피가 2.7%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줄이면서 환율의 상승
2025-04-03 15:45
"관세로 美경제 우려 확대, 달러 가치 하락…1460원대 마감"
●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오른 1,471원에 출발함. 그러나 개장 이후 달러 가치 하락으로 내림세로 전환하였고, 1466원대에서 마감함.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지만, 상호관세가 미국 경제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며 달러 가치가 하락함. - 코스피가 2.7%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줄이면서 환율의 상승폭도 주춤해짐. - 내일 한국 대통령 탄핵 선고 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 레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또한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적극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됨. - 이번 주 금요일 미국 3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3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증가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경기 불안 심리와 소비심리 악화 속 고용지표 발표에 주목 필요. - 트럼프의 상호 관세 발효 전인 다음 주 9일까지 각국이 미국과 어떻게 협상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관세 영향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음.
● 원화 가치, 달러 약세·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할까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오른 1,47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개장 이후 달러 가치 하락으로 내림세로 전환하였고, 1466원대에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지만, 상호관세가 미국 경제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며 달러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2.7%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줄이면서 환율의 상승폭도 주춤해졌다. 전문가들은 내일 한국 대통령 탄핵 선고 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 레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적극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금요일 미국 3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이다. 3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증가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경기 불안 심리와 소비심리 악화 속 고용지표 발표에 주목 해야 한다. 트럼프의 상호 관세 발효 전인 다음 주 9일까지 각국이 미국과 어떻게 협상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관세 영향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