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2%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 급등, 한화오션 3% 상승함.
-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 유일로보틱스가 상한가 부근이며, 정치테마주들의 변동성 확대되고 있음.
- 미국이 모든 국가에 대한 상호 관세를 발표했고, 우리 시장은 불확실성 하나는 걷혔다고 판단하나 여전히 관세 전쟁 영역에 있음.
- 미국의 관세 수준이 대공황 때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이것이 지속되면 실물 경제에 큰 피해가 예상됨.
- 미국의 관세율 인상에 대해 유럽과 중국의 보복 관세 여부가 또 다른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한국은 25% 상호관세율이 적용되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경쟁국가들도 대체로 20% 이상의 관세율이 적용되어 어려운 여건에서 경쟁하게 됨.
- 글로벌 교역 조건 악화로 무역 자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함.
● 미 상호 관세 발표, 국내 증시 영향은 어디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2% 하락하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 급등, 한화오션 3% 상승하였다. 한편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 유일로보틱스가 상한가 부근이며, 정치테마주들의 변동성 또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이 모든 국가에 대한 상호 관세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우리 시장은 불확실성 하나는 걷혔다고 판단하였으나 여전히 관세 전쟁 영역에 있다는 판단하에 외국인 매도가 나타났다. 미국의 관세 수준이 과거 대공황 때 보다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실물 경제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미국의 관세율 인상에 대해 유럽과 중국의 보복 관세 여부가 또 다른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특히 수출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가진 한국의 경우, 이번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타 국가 대비 더욱 불리한 여건에서 경쟁을 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한국은 이번 상호 관세에서 FTA 체결국 가운데 가장 높은 25%의 관세율이 적용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한국의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 하면서도, 현재 중국(54%), 베트남(46%), 대만(32%), 일본(24%), 인도(26%), EU(20%) 등 대부분의 주요 경쟁국가들 또한 20% 이상의 관세율이 적용되어 전반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경쟁을 하게 되었다는 점 또한 지적하였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경우 글로벌 교역 조건이 악화되며 무역 자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 하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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