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액면분할 후 재거래 시작한 리노공업…"개인 접근성 확대"

● 핵심 포인트
- 리노공업 : 액면 분할 후 재거래되며 11% 강세, 반도체 관련 소켓 및 테스트핀 생산 업체로 4분기 실적 반등했으며 차량용 반도체 소켓 등 제품 확장 계획 중임. 주식 수 증가로 개인들의 접근성 향상됨.
- HD현대일렉트릭 : 1분기 실적 호조(매출 조 단위, 영업이익 2천억 원 이상, 순이익 1500억 원)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박스권 흐름 예상됨. 2026년 하반기 증설 완료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현재 시설로 실적 유지할 것으로 전망. 국내외 AI 및 에너지 관련 정책으로 투자 심리 개선되어 5월 중순까지 30만 원 중후반 선까지 반등 가능성 있음.

● 액면분할 후 재거래 시작한 리노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의 향방은?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리노공업이 액면분할 후 25일 재거래되며 11%대의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관련 소켓 및 테스트 핀을 집중적으로 생산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반등했다. 또한 모바일 수요 증가로 양산용 소켓 등의 수요 회복이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한편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하반기에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현재 시설에서 최대한 실적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외 AI 및 에너지 관련 정책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어 5월 중순까지는 30만원 중후반 선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