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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외국인 러브콜…실적 동반 시 탄력"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6-28 21:00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노현복 더블유자산운용 대표는 7월 증시 관련 "외국인 투자자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노 대표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외국인 유입은 중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노 대표는 "정책 관련 아직 실적 동반이 없는 기업들은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실적이 성장하는 기업들은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노 대표는 "조선 경우 작년부터 실적이 좋았다"며 "올해도 예상보다 특수선, LNG선 관련 이익과 매출, 수주가 증가해 추정치가 상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력기기 경우 작년부터 실적이 좋았는데 북미 기준으로 수주 실적이 계속 개선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 대표는 "화장품, 음식료 관련해서도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잘하고 있다"며 "음식료인 삼양식품은 여전히 실적 추정치 (상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표는 "미용기기 (경우) 파마리서치, 휴젤 이런 기업들 관련 외국인들의 국내 시술 건수가 증가하고 또 해외 수출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7월에는 외국인 유입과 정책 모멘텀, 실적주 중심으로 접근이 유효
- 원전, 조선, 전력기기, 방산, 화장품, 음식료, 미용기기 등 섹터에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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