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앞집, 뒷집 할머니도 나 혼자 산다"…독거노인 '역대 최대'

황효원 기자

입력 2025-07-29 16:06   수정 2025-07-29 16:23

생산인구 줄고 고령인구 늘고…인구 5180만명 '정체 흐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19.5%를 차지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12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2021년 871만명이었던 고령인구는 2022년 915만명, 2023년 961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속 증가세다.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65세 이상이 1000만명을 처음 웃돌며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은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총인구는 2021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하다가 2023년 다시 늘어난 뒤 2년째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증가폭이 반토막나면서 사실상 정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권역별로 인구를 보면 수도권 인구가 2630만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50.8%를 차지한다.

일반 가구 가운데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 인구의 36.1%다.

내국인은 4976만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7만7000명(0.2%) 감소했으나 외국인(204만3000명)은 10만8000명(5.6%) 증가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평균 가구원 수는 전년보다 0.03명 줄어든 2.19명이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