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하반기 화장품 업종, 중국 호재. 미국 외 중동과 유럽 시장 주목. - 미국 관세와 소액 직구 면세 혜택 폐지로 인해 중국 화장품 브랜드 생산처 다변화. 국내 ODM 업체들의 수주 문의 증가. - 특히 코스맥스 미국 법인은 미국 로컬 업체들의 주문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한국콜마는 스타트업 엔트윅과 협업하여 염증 완화 제품을 개발. 코스맥스는 병의원용 화장품 관련 아토피 염증 완화 제품을 개발. - 하반기 유통 업종 역시 소비 시즌과 중국 호재로 상승 기대. -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면세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회복할 전망. - 유통주 중 톱픽은 신세계로, 본업에서의 리뉴얼 효과와 면세점의 흑자 전환이 기대.
● K-뷰티, 중국 호재 업고 다시 움직일까 화장품 업종이 상반기 실적 호조 이후 2분기 실적 눈높아짐에 따라 주가가 잠시 주춤하였으나, 하반기 들어 중국과의 호재로 다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월 수출 데이터 기준 성장세가 한 자릿수 대로 둔화되었으나, K-뷰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환율에 따라 3~5% 플러스 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수출이 약간 둔화 및 감소세로 나타나고 있으나, 상호관세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고 소비자가 상승 폭도 크지 않아 소비를 주저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미국 외 중동과 유럽 시장을 주목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동시 콘텐츠 소비와 물류 편의성 제고로 해당 지역에서의 확장이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의 관세와 소액 직구 면세 혜택 폐지로 중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생산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ODM 업체들의 수주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스맥스 미국 법인은 미국 로컬 업체들의 주문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콜마는 스타트업 엔트윅과 협업하여 염증 완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코스맥스는 병의원용 화장품 관련 아토피 염증 완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시장은 인디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같은 대형 화장품 업체들은 사업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업들은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유통 업종이 하반기 소비 시즌과 중국과의 호재로 상승할지 주목된다. 최근 백화점 흐름은 민생지원금 사용처가 아니더라도 소비 여력이 생겨 소비 심리가 개선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까지의 민생지원금에 대한 기대감이 하반기 실적으로 이어져 견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주요 백화점 업체들의 플래그십 점포들은 명동이나 여의도에 위치해 있으며, 이들 점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0%에 근접한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는 면세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주 중 톱픽은 신세계로, 본업에서의 리뉴얼 효과와 면세점의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