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두가 쉽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위한 “아는 단어 확장 학습법”의 일환으로, 신개념 레벨 진단 서비스인 '60초 아는 단어 테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는 야나두의 철학을 반영하여, 딱딱한 시험 형식이 아닌 게임 방식을 차용했다. 사용자는 60초라는 제한 시간 동안 화면에 제시된 단어(명사, 부사, 전치사 등)와 그에 맞는 뜻을 빠르게 매칭하면 된다.
기존의 레벨테스트가 사용자가 알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했다면, 야나두의 60초 테스트는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 결과 페이지에서는 사용자가 획득한 점수를 바탕으로 현재 알고 있는 단어의 양은 물론, 이를 야나두의 학습법으로 훈련했을 때 확장할 수 있는 잠재적인 어휘력과 회화 수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야나두 관계자는 "우리가 영어를 못 하는 이유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다. 이미 아는 단어를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60초 테스트를 통해 내 안에 숨겨진 영어 실력을 확인하고, 아는 단어만으로도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나두는 이번 테스트 출시를 기점으로 '패턴 강의' 등 자사의 커리큘럼을 '아는 단어 확장 학습법'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들이 야나두만의 차별화된 학습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는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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