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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제왕' 복귀에 커지는 기대감…"공연 수익 1조5천억 예상"

안익주 기자

입력 2026-01-15 20:00   수정 2026-01-16 05:53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최성환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은 15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올해 BTS와 블랙핑크 등 대형 K-POP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재개로 엔터주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BTS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하는데 티켓 최저 가격이 20만원 수준이고, 한 공연당 관객 수를 5만 5천명으로 가정하면 공연 매출 규모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최 부장은 "영국 BBC는 올해 BTS 공연으로만 약 1조 5천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며 "과거 BTS 공연 최고 수익이 3,600억 원대로 국내 K-POP 공연 가운데 최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이의 4배 수준 기록도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연장 내에서 판매되는 MD(굿즈) 등 부가 매출까지 감안하면 티켓 수입 외에도 수익원이 다양하다"며 "공연 재개에 따른 직접 수익과 주변 소비를 합치면 올해 엔터 업종의 실적 모멘텀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 부장은 "여기에 한한령 해제 이슈까지 맞물린다면 엔터주는 반드시 챙겨봐야 할 섹터"라며 "BTS 관련 하이브, 블랙핑크 관련 에스엠을 비롯해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획사 전반에 대한 관심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올해 BTS·블랙핑크 등 대형 K-팝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재개로 엔터주 실적 모멘텀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하는 BTS 투어의 경우 티켓 최저 20만원·관객 5만 5천명 가정 시 공연당 매출 규모가 크다는 평가임.
    - BBC는 하이브가 BTS 공연만으로도 올해 약 1조5천억원 수익 가능성을 거론, 과거 최고 수익(약 3,600억원) 대비 4배 수준도 전망함.
    - MD(굿즈) 등 부가 매출과 한일관계 개선·한류 규제 완화까지 겹치면 대형4사 등 주요 기획사 전반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임.





    ● 방송 원문

    <앵커>

    다음 주제 열어보겠습니다. 이번에 엔터 한번 갈까요.

    어제(14일) BTS 투어 일정이 공개됐는데 거기에 이어서 블랙핑크도 컴백 날짜가 확정됐습니다, 2월 27일이죠.

    엔터 업계에도 이제 볕이 들 수 있을까요?


    <최성환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데드라인이라는 앨범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관련해서 또 BTS도 컴백하잖아요.

    BTS가 이번에 고양종합운동장 월드투어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티켓 가격을 보니까 20만 원이 거의 최저 가격입니다.

    근데 평균적으로 5만 5천석을 올해 월드투어 할 때 한 공연당 관객 수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걸 계산해 보면 영국 BBC에서 1조 5천억이 올해 BTS 공연으로만 수익이 생길 거라고 했거든요.

    그렇다고 본다면 BTS가 과거에 공연했을 때 최고가 3,600억 대 정도고 국내에서 K-POP으로는 최고 공연 수익인데 그 4배를 올해 BTS가 기록할 것 같고요.

    BTS만 기록하는 게 아니라 블랙핑크도 당연히 공연을 하겠죠. 그래서 지금 가격 티켓 가격이 워낙 올라온 것도 있지만 관객 수도 5만 5천 명을 꽉 채운다,

    올해 공연이 돌아오면서 관객 수뿐만 아니라 거기서 팔리는 MD 상품들도 꽤 많고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올해는 엔터주를 한한령이 또 해제된다면 보셔야 된다.

    BTS 관련된 하이브, 블랙핑크 관련된 에스엠 이외에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다 보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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