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40)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날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1년 데뷔한 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 '보이스'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미생' 등에 출연했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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