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43.75
(441.12
7.9%)
코스닥
1,085.27
(69.40
6.0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관세인상' 없던 일 되나..."법 신속 처리에 고맙단 반응"

입력 2026-03-08 18:42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어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8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며 기자들을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 주에 있을 우리 국회의 법 통과와 관련해 설명했고, 거기에 대해 미국에서 아주 높이 평가했고,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처럼 말했다.

김 장관은 "지금과 같이 한국에서 법(대미투자특법법)이 통과된다든지 (한미) 협상 관련한 내용이 이행된다면 관세 인상과 관련한 관보 게재나 그런 것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와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공언하자 우리 통상 당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여왔다.

김 장관은 최근 미국에서 러트닉 장관과 회담했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어떤 분야나 방향성에 대해 (러트닉 장관과) 서로 같이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트럼프 행정부가 15%의 글로벌 관세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한국이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협의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가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 동등한 대우를 받거나 오히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여지를 열어놓고 왔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HD현대일렉트릭 대통령갤럭시모셔널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