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자산 동결 해제에 합의"…백악관 "사실 아냐"

입력 2026-04-11 19:31   수정 2026-04-11 20:50



미국이 카타르 등 해외 은행에 동결된 이란 자산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해당 조치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미국이 동결자산을 해제하는 것을 "선의의 시험대이자 지속가능한 평화 협정에 대한 진지한 의지의 신호"로 볼 것이라고 소식통은 강조했다.

이란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 대표단과 종전 회담에 돌입하기에 앞서 동결자산 해제를 선결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점이 향후 협상에 어떤 영향을 칠지 주목된다.

카타르 은행 내 동결자산은 한국과도 연관성 여부도 주목된다.

2023년 미국과 이란, 한국 정부는 앞서 4년간 한국 내 은행에 동결됐던 약 60억달러 규모의 이란 원유 수출대금이 카타르 국영 상업은행인 QNB의 이란중앙은행(CBI) 계좌로 이체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백악관은
보도가 나온 지 약 1시간 만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