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스팟이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체험 중심의 복합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되며, 사진 촬영부터 굿즈 제작, 랜덤 뽑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커스텀 폰케이스 제작 서비스 픽스팟을 비롯해 포토부스 브랜드 KIPIC, 리튬포어스의 카카오 캐릭터 기반 가챠 콘텐츠가 함께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촬영, 제작, 참여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즐기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체험 흐름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픽스팟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은 물론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활용해 폰케이스를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간단한 편집 과정을 거치면 약 2분 내 완성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어, 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KIPIC 포토부스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픽스팟 기기로 바로 연결해 케이스로 제작하는 방식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여기에 카카오 캐릭터 가챠가 더해져 ‘촬영-제작-참여-소비’로 이어지는 통합형 콘텐츠 구성이 구현된다.

픽스팟 관계자는 “최근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 판매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친구나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불교박람회에서도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마친 만큼, 교보문고 강남점 팝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픽스팟은 현재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에 200대 이상의 기기를 운영 중으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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