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삼성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무신사 회원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4월 말에 출시한다.
무신사는 15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 사옥에서 삼성카드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 출시 및 공동 마케팅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재영 무신사 최고 커머스 책임자(CCO)와 김상규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무신사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쇼핑 혜택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패션·뷰티 플랫폼으로서 로열티를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무신사의 방대한 패션·뷰티 데이터와 삼성카드의 고도화된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회원 혜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앞둔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 내 강력한 적립 및 할인 혜택과 함께, 무신사의 다양한 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연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00만 명 이상의 무신사 회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영 무신사 CCO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에게 단순한 결제를 넘어선 새로운 쇼핑 가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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