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목격담·녹음실 예약까지…복귀설 '솔솔'

입력 2026-04-27 13:03  



걸그룹 뉴진스가 덴마크에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일각의 관측과 관련해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음악 작업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어도어는 "멤버들은 현재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런 가운데 현지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명의 예약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새 앨범 녹음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뉴진스는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 일부 멤버들이 복귀하며 활동 재정비에 들어간 상태다. 지난해 11월 하니, 해린, 혜인이 먼저 어도어로 돌아왔고, 민지의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니엘은 팀을 떠난 뒤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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