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청와대에서 아프리카 20개국 장관급 인사들을 만나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 연합(AU)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여 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며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통해 참석인사들과 한-아프리카 간의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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