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금호건설, 제일건설 3개사가 참석했다.
24일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 총 3개사가 참석했다.
조합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공사는 현장설명회로부터 7일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0일로, 입찰참여사는 보증금 1,00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날까지 납부해야 한다.
성수3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의 구역면적 11만4,193㎡규모의 사업장으로 최고 72층 높이의 아파트와 부대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8천억원 규모다.
이 일대는 친환경, 교통, 교육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으며 지하철2호선 성수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강변북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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