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때 필요한 기간만 이용이 가능한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자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2012년 업계 최초 출시된 해당 상품은 대표적인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가입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령 6시간만 가입하는 경우 하루 가입보다 약 20% 이상 저렴한 보험료가 적용된다.
지난 4월 말에는 '무사고 환급 특약'을 신설, 보험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운전을 마치면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과 젊은 운전자들의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단ㄴ 설명이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업계 유일의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평균 18년의 보상 경력을 갖춘 담당 직원이 사고 접수부터 원인 분석, 보상 안내까지 한번에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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