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 상장

전효성 기자

입력 2026-07-21 09:57  

NYSE100 지수 기반 미국 대표 혁신기업에 투자 기술 변화와 신규 상장 기업까지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는 NYSE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혁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업종과 종목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최근 미국 증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업들의 견조한 이익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미국 테크 기업들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미국 증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교지수인 NYSE100 지수는 기존 미국 대표지수 대비 IT 업종 비중이 높고 미국 혁신 기업 중심으로 구성된다. 장기적으로 S&P500과 Nasdaq100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미국 테크 기업의 성장세를 반영해 왔다.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산업과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운용한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데이터센터 등 AI 생태계 전반의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한다.

향후 앤트로픽, 오픈AI 등 차세대 혁신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편입 여부와 관계없이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상장 직후 편입해 변화하는 미국 테크 시장의 투자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에는 AMD·인텔 등 AI 컴퓨팅 반도체 핵심 기업을 비롯해 ASML 등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 샌디스크 등 메모리·스토리지 기업과 팔란티어 등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편입할 예정이다. 액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환경과 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라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고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해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2본부장은 "미국 테크 기업의 혁신은 미국 증시의 장기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는 액티브 운용을 통해 기술 변화와 신규 투자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장기적인 초과성과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