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이 일상 속 상황(TPO)별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비스포크빵'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맞춤형 빵이라는 뜻의 비스포크빵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빵을 제안하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생활 속 순간을 제품 기획에 반영해 상황에 어울리는 맛과 크기, 패키지 디자인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벌크업 패스츄리’는 ‘집까지 가기엔 멀고 지금 당장 배고플 때’를 위한 제품이다.
이름처럼 든든한 빅 사이즈의 초코 패스츄리로, 달콤한 슈가드리즐을 더해 허기진 순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입 쏙 허니볼’은 '회사에서 당이 떨어지는 직장인'을 위한 간편 간식이다.
책상 서랍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의 케이크 볼로, 부드러운 에그 케이크에 달콤한 꿀과 설탕을 더해 기분 좋은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30일 출시 예정인 ‘딱 조아 피자빵’은 ‘저녁 식사 전 애매하게 출출한 시간’을 겨냥한 제품이다.
진한 토마토소스에 톡톡 터지는 옥수수를 더하고, 고소한 마요네즈를 곁들여 클래식한 피자의 맛을 빵으로 구현했다. 신제품은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삼립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부드러운 식감'을 반영한 신제품 '설기이야기'도 출시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씹는 즐거움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식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설기 특유의 폭신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여기에 완두콩, 병아리콩, 강낭콩 등 세 가지 콩을 넣어 씹을수록 다양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베이커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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