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평상 걷어내자 '2만원 주차비'…전수조사 착수

입력 2026-07-30 16:47  

본문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경기도가 여름철 피서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내 계곡 주변 주차장에 대한 긴급 점검 및 전수조사에 나선다.

30일 도에 따르면 31개 시군의 계곡 주변 주차장을 대상으로 부당한 주차요금 부과 실태를 조사한 뒤 합리적인 표준안을 마련하고, 시군과 협력해 행정 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주차장법과 하천법, 공유수면법, 개발제한구역법, 농지법 등 관련 법률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해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 등을 투입해 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서객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법·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도민 제보와 신고 방식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접수된 신고에는 즉각 조치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일부 계곡 주변 주차장이 잠시 주차하더라도 2만원 넘는 과도한 주차비를 받는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이뤄지는 것이라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상인 조합 등과 소통을 거쳐 계곡 정비를 추진해 각종 불법시설을 정리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